배당주 vs 배당성장주 — 왜 성장이 없으면 FIRE가 무너지는가
2007년부터 2018년까지, 11년이다. 그 시간 동안 주식시장을 떠난 적이 없었다. 개별주, 코스피200 ETF, 이것저것 공부하면서 계속 투자했다. 그런데 실질적인 수익이 없었다. 정확히는, 있어도 미미했다. 왜였을까. 지금 돌아보면 이유는 하나였다. 나는 틀린 목적으로 투자하고 있었다. 시세차익은 성과급이다 자본이득(Capital Gain)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를 직장인의 소득 구조에 비유하면 성과급에 가깝다. 잘되면 크다. 아주 크다. 하지만 정기적이지 않다.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 … 더 읽기